언제나 맛있는것 먹으면서

즐기는 시간은 일상을 벗어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좋은 시간임에는 분명하다.


추운날 더운날 

언제나 시간보내기 좋은곳


타임스퀘어에 다녀왔다.


겨울이라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오래만에 북촌손만두를 다녀왔다.


삼청동쪽에서 유명해져서

지점들도 많이 생기고 


특히, 튀김만두가 예술이라서 가끔 생각나는곳이다!



왓!


만두국을 주문했는데

맛이 없다...............................................................................................

그 이후는 생략한다.












튀김만두는

둘이 먹기 아쉽게

꼭3개가 나오는데

바삭하니 초심을 잃지않고

맛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영화를 보러 가기전에

이마트에 들러서 음료수와 과자를 들고

가본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따뜻한 음식이 이상하게 많이 생각난다.


영하가 내려가면서

롱패딩으로 무자한 몸이 오히려 손과 발과 차이가 나서

그런지 더 바람이 매섭고 차게 느껴진다.


뽕잎샤브샤브


신림역에서 도림천쪽으로 가면 나오는데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


기본적인 야채와 버섯이 셀프바에 있어서

든든하게 먹고 나왔다.


역시나 건강해지는맛!










맥북에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를 설치한 이후에

시동디스크 설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기본설정은

부트캠프를 설치하면

부팅시 자동으로 윈도우로 부팅이 됩니다.


맥으로 부팅하고 싶을때는

재부팅이나 전원을 키면서

옵션키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아이콘이 나타나고

첫번째 아이콘을 화살표로 이동 후

엔터를 누르면 맥OS로 부팅이 됩니다.


기본 부팅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맥OS > 환경설정 > 시동 디스크를 선택해서

기본설정을 간단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자물쇠 모양을 눌러서 잠금을 풀어주고

처음 부팅할때

기본설정을 부트캠프 윈도우나 맥OS로 선택을 하고

재시동을 눌러주면 

기본으로 부팅이 될 OS로 설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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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더워지는 여름날씨

무덥기도 하고 바람도 강하도

6월인데도 이미 낮에는 7, 8월의 햇살이

강하게 내려오는

이른 더위에 몸도 마음도 힘들다 힘들어


조금은 좋은 가격에

시험삼아서 구입을 해본


휴대용 미니 선풍기











전면에 고양이 모양이 독특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귀여움 +2 유치함에 -1 점을 주고 싶다.

내용물은 간단하게 본체와 내장되어있는 건전기

그리고 거치대겸 수납이 가능한

얇은 모양의 쇠걸이가 포함되어있다.


심플한 구성이며

가격대비 괜찮지만 살짝 고급스러움 -4








손잡이 부분이 고정되어있는

다른 휴대용 선풍기와는 다르게

90도로 접을수가 있어서 휴대할때는 피고

책상이나 고정을 위해서는

접어서 받침으로 사요하면 좋을듯하다.


단,

거치대로 사용시 팬회전에 의해서

계속 적으로 움직임이 있어서 고정이 그렇게

의미가 있어 보이지않아서

기능성 -5 









뒷면에 

충전식 핸드 선풍기라고 적혀있고

기본적인 전압이나 소비전력이 나와있다

단순히 참고.



소음부분이 가장신경이 쓰였고

중간 부분의 스위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저항을 조정해서 사용하는걸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크게 차이없고

단순히 1단, 2단정도의 느낌으로

작동시 팬소음이 상당해서

마치 일반차량에 배기장치만 크게 개조해서 타고다니는 차량같은 느낌이다.




작지만

조금은 감수할수있는..........



그래서 그냥 한번 사본 선풍기











































집에 샤오니 제품들이 하나하나 늘어가고 있다.

가성비 만큼은 최고라서 생각했는데

이제는 성능이나 디자인도 참 우수하다.




그저 중국의 잠재력, 그리고 가치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본다.


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어있는 한국이지만

왜놈, 때놈하면서 중국과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


배울점은 배우고

비난할건 비난하고

그렇게 나가보자!!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샤오미 전구로 yeelight 로

모바일 어플을 통해 밝기나 색상이

조절가능하고

타이머기능을 통해

전원까지 관리가 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2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흰색의 경우 주광색으로

생상조절은 안되고 밝기만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고


회색의 경우

색상을 다양하게 조절가능한 제품으로

무드등 이상의 기능이 필요할때 구입하면 좋을듯하다.



따로 색상조절까지는 필요하지않아서

흰색 기본형을 구입해보았다.

















패키지는 흰색박스에

중간 하단부분에 로고만 찍혀있어서

샤오미제품이라는것을 잘 모르겠다.


전에 샤오미 체중계를 구입했을때만

해도 준국제품은

참 낯설었는데


이번에 이마트에 가니

샤오미 체중계를 중간 복도에 쌓아놓고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있더라!!















안쪽은

조랍박스형태로

따로 스트로폼의 완충제없이

박스형태로 비교 완벽하게

전구를 보호해주고 있다.


이전 전구들의 경우

파손시 크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LED전구의 경우

플라스틱 소제로

깨지거나 파손이 되어서

크게 다치거나 유리 날리는 일이 없어서

비교적 만족스럽다.














포장이 참 깔끔하고

샤오미 만의 포장방법으로 통일성을 주고 있어서

저번에 구입한 미에어2와 비슷한 느낌이다.


안쪽 비닐포장도

저렴한 느낌의 비닐이 아니라

무광의 부드러운 촉감의 비닐제품이라서

제품이 한층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유닛이 일반 LED 전구보다 살짝 길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서

욕실이나 거실등

범용으로 사용하기에 편하다.



안쪽에

 QR코드가 있어서

연동을 하면

자연스럽고 빠르게

동기화가 진행이 되어서

밝기나 타이머 기능을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이케아 스탠드에

장착을 해보았다.

밝기조절도 잘 되고

색상도 부드러워서 기존에

사용하던 LED전구와 크게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침대에서 무드등이나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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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멀티탭 6구




이번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를 구입하면서

함께 같이 가지고 온 제품입니다.

샤오미하면 보조배터리가 유명한데 최근에 들어서도

3세데까지 나왔는데 가성비도 좋고

특히, 가품이 있을정도로 한국에서 유명한 제품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6구제품으로 

콘센트 모양이 다르지만

220v 용 한국제품을 부담없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안쪽으로 배열되어있어서

둥근 형태의 플러그를 장착하면

한쪽만 사용할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은

Wifi 스마트 형식의 제품으로

어플을 통해서 

스마트 멀티탭을 on/off 할수있고

타이머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전원관리와

그동안 사용한 사용량을 

체크할수있는 기능이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제품이지만 이번에는

이 제품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스위치 부분이 버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화이트 색상의 LED로 되어있어서

기존의 멀티탭에 있는 붉은색의 자극적인

느낌을 조금은 탈피한 기운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스위치 하단의 USB 3구가 장착되어있어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을 충전하거나

애플워치, 고프로드 등의

제품을 사용하기에 더욱 편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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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로를 가보았다. 조금도 달라지지않고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었다. 

주말이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한산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대학생때부터 자주 가던 어바웃샤브샤브에 방문을 했다. 

인테리어가 바뀌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나 방가웠다.













보통은 런치메뉴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주말 저녁에 가서 일반세트메뉴를 주문했다.

늘 그렇듯 소고기 샤브샤브,

한가득 숙주가 올라온 쟁반을 보며 나름 흐믓하고 좋았는데

이런 이런.

버섯이나 다른 채소들이 왜이리 양이 줄은거냐..

이건 너무 줄어도 너무 줄어서 숙주만 잔뜩 먹고 왔다.














죽도 셀프죽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해서 먹어야햐는데 전에는

적당히 쪼리고 그 위에 살포시 게란까지 풀어서

죽을 만들어줘서 그맛에 자주 가곤했는데 이제는 직접 해서 먹어야하는거였나?

이런 이런..

그래도 여전히 사람이 많았고

소스도 이전과 달리

양념치킨 소스가 메인으로 중간에 자리 잡고 있었다.


















츄러스 하나 먹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이런 이런

츄러스도 안보이고 . 호떡이 보여서 달려서 언능 호호 불어가면서

먹으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뭔가 대학로 다운 느낌은 사라지고 

쓸씀함을 가지고 돌아왔다.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밥집들이 참 많은데 그 길을 샤로수길이라고 하더라. 몰랐는데신림에 살아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서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다. 저번엔 지구당이라는곳도 가봤는데친구는 순한맛에 조금 실망을 한듯하지만, 주말에 맛집을 찾아다니는게 작은 행복이 아닐까? 이번엔 카레가 땡겨서 노란색이 강렬한 곳에 이끌려서 모다모다에 가보았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안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네요. 주문후에 조금 기다리고 있는데 점점 사람이 몰려서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네요.























카레하면 홍대쪽 아비꼬 카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마늘 튀긴거, 그리고 밥과 카레가 배부를때까지 리필이 가능한데 이곳 역시 일본식 카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비쥬얼이 무척이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가운데로 밥이 있고 양쪽에 카레 그리고 밥위에 잔뜩 올라간 닭튀김에 숨도 안쉬고 마구마구 먹어버렸다. 친구는 위에 크림소스가 올라간 카레를 주문했는데 조금은 부드럽고 달콤한 기분이 들어서 여성들이 참 좋아할 메뉴!
















반찬으로는 어묵과 단무지, 그리고 빠질수 없는 김치가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주문후 사장님이 친절하게 맛에 대한 체크, 만족도에 대한 체크를 해서 기분까지 좋아졌다. 그런데 

맛있게 잘 먹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고 말할사람이 있을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숟가락하고 젓가락에 웃는 모양이 코와 이모티콘 느낌으로 그려져있어서 유쾌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나무 트레이가 혼자 깔끔하게 먹고 치우기 편해보였다. 모다모다라는 귀여운 티슈까지 전테적으로 브랜드 마켓팅에 신경을 쓴 느낌이 강하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먹을것에 우선을 두고 먹는것에 돈을 안아끼는 사람이 많은것을 보면 식욕은 참 무시할수없는 삶의 욕구인듯하다. 맛집을 찾아서 이곳저곳 찾아보면

이쪽이 좋다. 이쪽은 별로다 이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또 단골이 되어서 자주 찾거나 아니면 다시는 돌아보지도 않는 그곳에 대한 인상을 가지고 살아가는것같다. 처음 먹으면

별로인데 이상하게 다시 찾게 되는 곳도 있고,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또 가기는 조금 그런곳도 있고.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거자필반, 사필귀정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언젠가 또 만나게 된다.














이번에 애플워치 스틸 42mm 구입하면서

충전할때 무척이나 불편해서 거치대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알리발 거치대가 가격도 저렴하니

막상 받아보니 사용하기 괜찮아 보이네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구입을 하면 가격은 저렴한데

단점이 배송 기간입니다.



최소 20-30일은 생각을 해야하는데

이번 제품은 30일 가까이 걸려서

배송을 받은듯합니다.

















추운날 주문하면 따듯한 날 온다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가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비가 없으니

인내해야겠죠.































안쪽으로 선을 넣고

왼쪽에 위치한 홈에 충전기 단자를 위치해놓으면

깔끔하고 고정도 되고

떨어지거나 유격이 생기는 부분 없이

장착이 잘 되었네요.


오른쪽으로 

아이폰이나 일반 핸드폰을 위치할수있는

홈이 파있어서

핸드폰과 함께 거치하면 더 좋은 느낌일듯해요.
















애플워치 스틸의 경우

밀레니즈 르푸등의 메탈밴드를 착용하는데

겨울은 너무 추워서

가죽밴드로 장착해서 부담없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카톡이나 메시지를 편하게

바로 바로 확인할수있고

특히


전화의 경우

직접 손목에 얼굴을 대고

부담없이 통화가 가능해서

편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없기때문에

사파리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을수있는데

생각보다

시리가 잘 음성을 인식해서

편하게 문자나 카톡을 할수있어서

진작에 구입해서

사용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하지만

단점은

늘 그렇듯 

배터리 또 배터리입니다.


일체형이기에

하루 사용을 하면

밤에 충전을 해야 다음날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점만 개선이 되면

진정 스마트 워치 시대가 올듯하네요.






















그 외


운동 어플이 자동으로 설치가 되어있어서


그날 그날

운동이나 활동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오래 앉아 있으면

일어나서 휴식을 취하라고 알람이 오기도해서

내가 이렇게 오래 앉아있었나 하는 

생각에 몸을 그래도 부담없이 한두번은

움직이게 되는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이번에 홍미4 프라임을 구입후 가장 먼저한 일은

듀얼스탠바이 기능을 적용해서 유심을 동시에 이용해보는 과정이었다.


편하다.

그리고 유용하다.


한국에서도 듀얼스탠바이 기능이 가능한 폰이 나오면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듀얼어플 기능으로

카톡도 2개, 계정도 두개관리해서

사용하면 폰을 2개 들고 다니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며 좋을듯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제품을 구이할수있지만

최장 20-10일 걸리는 배송기간을

기달릴수 없어서

국내 온라인매장을 통해

액정보호필름과 함께 구입을 하였다.













역시나 하루만에

오는 특급배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한국의 배달문화와 함께


강점이자 최고다!!!














케이스의 뒷면을 보면

카본 느낌의 뒷판에 위아래 양옆으로 

기기와 똑같은 색상인

다크그레이 색상으로

되어있어서

범퍼가드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듯하다.



















기기보다 살포시

위쪽으로 올라온 형태라서

액정파손에 대한 부담도 조금 덜수있을듯해서

좋아보인다.



함께 구입한 액정보호필름의 경우

최근에 강화유리필름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얇고

또 지문이 잘 묻어나오고

액정 바깥쪽익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다소 가장자리가

뜬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액정을 잘 보호해줄듯해요!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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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한번 카스테라의 맛을 보고

조금은 실망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또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말에

속아보는척 다시금 사옵니다.

신림쪽에 있는 대왕카스테라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다고하네요.



하지만

두둥!!

역시나 카스테라는 비슷비슷해서 맛있고 맛없고의 차이가 느껴지지가 않아서

든든하니 빵사먹는다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그런데 한가지 마음에 드는점이 있네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우유에 폭 찍어서 먹어도 좋고

콜라와 마구 들이키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다시 사먹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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